2019년 5월 15일 개봉 예정 영화 소개

배심원들(2018) / 114분

 

등급 : 12세 관람가

감독 : 홍승완

 

출연 : 문소리 - 재판장 김준겸 역, 박형식 - 권남우 역, 백수장 - 윤그림 역

김미경 - 양춘옥 역, 윤경호 - 조진식 역, 서정연 - 변상미 역

조한철 - 최영재 역, 김홍파 - 장기백 역, 조수향 - 오수정 역

권해효 - 법원장 역, 태인호 - 우배석판사 역, 이해운 - 좌배석판사 역

서현우 - 피고인 역, 서진원 - 국선변호인 역, 이영진 - 공판검사 역

최영우 - 경위 역, 이용이 - 노모 역, 심달기 - 소라 역

염동현 - 외삼촌 역

 

제작진 : 각본 - 홍승완

 

제작 : 반짝반짝영화사

배급 : CGV 아트하우스

 

줄거리

2008년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
모두에게 그날은 처음이었다
국민이 참여하는 역사상 최초의 재판이 열리는 날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나이도 직업도 제각각인 8명의 보통 사람들이 배심원단으로 선정된다
대한민국 첫 배심원이 된 그들 앞에 놓인 사건은 증거, 증언, 자백도 확실한 살해 사건
양형 결정만 남아있던 재판이었지만 피고인이 갑자기 혐의를 부인하며 배심원들은 예정에 없던 유무죄를 다투게 된다
생애 처음 누군가의 죄를 심판해야 하는 배심원들과 사상 처음으로 일반인들과 재판을 함께해야 하는 재판부
모두가 난감한 상황 속 원칙주의자인 재판장 ‘준겸’(문소리)은 정확하고 신속하게 재판을 끌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끈질기게 질문과 문제 제기를 일삼는 8번 배심원 ‘남우’(박형식)를 비롯한 배심원들의 돌발 행동에 재판은 점점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는데...
처음이라 더 잘하고 싶었던 보통 사람들의 가장 특별한 재판이 시작된다

 

 

 

악인전(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2019) / 110분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 이원태

 

출연 : 마동석 - 장동수 역, 김무열 - 정태석 역, 김성규 - 강경호 역

유승목 - 안호봉 역, 최민철 - 권오성 역, 김윤성 - 배순호 역

허동원 - 최문식 역, 김승현 - 하무영 역, 오희준 - 김동철 역

문동혁 - 오달호 역, 민무제 - 1팀장 역, 권혁 - 광수팀장 역

류성현 - 조사장 역, 김준영 - 박사장 역, 이서환 - 앞차남 역

김재영 - 검사 역, 황보정일 - 조치수 역, 김결 - 변호사 역

이성일 - 트럭기사 역, 양지수 - 트럭조수 역, 우상전 - 개사육장 주인 역

전시헌 - 고시원 남학생 역, 신기록 - 고시원 총무 역, 문순주 - 고시텔1 주인 역

곽최산 - 공병 사장 역, 김정석 - 정복경찰 역, 이은샘 - 여고생 역

최선영 - 제일분식 주인 역, 박보경 - 피해자 아내 역, 이재은 - 강경호 집 주인 역

공성하 - 분양회사 여직원 역, 이소진 - 몽타쥬 여대생 역, 신희철 - 룸살롱 웨이터 역

김이현 - 노래방손님1 역, 정유선 - 노래방손님2 역, 최현경 - 노래방손님3 역

이동준 - 제우스파1 역, 안성봉 - 제우스파2 역, 남승화 - 제우스파3 역

우원규 - 제우스파4 역, 이승훈 - 제우스파5 역, 유용국 - 제우스파6 역

윤영균 - 신참요원 역, 서문호 - 강력1팀1 역, 배진호 - 강력1팀2 역

이도군 - 광수대1 역, 공민규 - 강력2팀장 역, 강문봉 - 강력2팀1 역

표성수 - 강력2팀2 역, 이영아 - 강력3팀1 역, 오상준 - 경찰청장 역

김동민 - 샌드백 남 역, 김우림 - 앵커1 역, 성주원 - 앵커2 역

인경수 - 앵커3 역, 박은보 - 앵커4 역, 조승국 - 흉부외과의사 역

장선정 - 전공의 역, 황인성 - 김솔기자 역, 백수진 - 여기자 역

장유 - 복덕방주인 역, 이육헌 - 투자자1 역, 한상철 - 투자자2 역

김명희 - 투자자3 역, 이유선 - 소법정 판사 역, 정미경 - 피해자가족1 역

김진옥 - 피해자가족2 역, 김보경 - 벤츠남 역, 배민준 - 벤츠남아들 역

안민하 - 놀란고딩 역, 강수빈 - 룸살롱 종업원1 역, 한지아 - 룸살롱 종업원2 역

강영택 - 오해남 역, 신하준 - 운전남 역, 이승현 - 졸음아내 역

이성훈 - 택시기사 역, 정여루 - 화장승객 역, 이동욱 - 오락실남자 역

김근영 - 단독주택집주인 역, 임효진 - 허상도 매형 역, 염미선 - 허상도 누나 역

권다미 - 수술실 간호사2 역, 정지훈 - 스쿠터부대 역, 권정우 - 스쿠터부대 역

권혁일 - 스쿠터부대 역, 이동기 - 스쿠터부대 역, 이정우 - 스쿠터부대 역

윤현주 - 터미널 식당 손님 역, 신영선 -교회 누나 역, 김민준 - 강력팀 범죄자 역

안영석 - 교도관 역, 백승민 - 장동수 운전사 역, 배경민 - 경찰서 초입 의경1 역

오현석 - 경찰서 초입 의경 2 역, 유재명 - 허상도 역, 김규리 - 차서진 역

류태호 - 안사장 역, 전배수 - 형사과장 역, 차순배 - 대법원 판사 역

 

제작진 : 각본 - 이원태

제작총괄 - 김솔

투자총괄 - 석지우

프로듀서 - 서강호

제작실장 - 최지영

제작부장 - 이정우, 김민준

제작부 - 추동우, 박준용, 허도윤, 김영균, 최영미, 박진호

제작 - 장원석

제작지원 - 안소요, 성하영, 신희정, 박유경, 권태훈, 백성욱, 이슬, 이지영, 이진복, 정상진, 표상목, 김도창, 김민주, 이다솔, 조준우, 최민구, 이홍기, 최선호, 서금석, 이승원, 김윤우, 주유경, 권현우, 강현섭, 김수현, 정강희, 이진한, 조윤담, 정재훈, 한세희, 김철영, 김영모, 이희규, 한대훈, 최성규, 김정아, 정철웅

투자책임 - 이경영

공동투자 - 서강호, 정현주, 이용재, 김도진, 여한구, 서장원, 조일형, 이상록, 백승재, 송성호, 김학윤, 박기일, 김세현, 김동한, 한석우, 박재원, 공유진

촬영부 - 강예섬, 신지훈, 김관성, 정영훈, 서동기, 조영진, 이준석, 강주신, 임준규, 박한별, 하진경, 김재현, 홍지수, 한두희, 박준서, 전재형

촬영 - 박세승

조명 - 신승훈

조명부 - 송재호, 백승민, 김성호, 성준희, 설승호, 윤대호, 오현석, 배경민, 권순빈, 박명훈, 양치환, 유대현, 정덕제, 이찬양, 김영대, 임강옥, 권인호, 백혜문, 문성완, 최윤의, 차성민, 박잎새, 최민석, 백형삼, 정호남, 손준영, 김민성, 석정호, 최성용, 윤형식

그립 - 박범준, 노희우, 정순필, 강주신, 박한별

키그립 - 김도균

연출부 - 김용태, 안영석, 김다민, 윤현주

스크립터 - 신영선

조감독 - 김도훤

녹음 - 한철희

음향편집 - 김창섭, 박진홍, 김태하, 김현욱

붐오퍼레이터 - 양준모, 박한별

믹싱 - 김창섭, 한주의

사운드 - 김창섭

음악 - 조영욱

음악지원 - 박승천

작곡 - 홍대성, 이명로, 이정민

아트디렉터 - 김민혜

미술 - 조화성, 정이진

미술팀 - 정미정, 김주혜, 김지영

세트 - 최홍섭, 강동안

세트팀 - 최호민, 채병윤, 김세창, 이순규, 김영준, 박영길

작화 - 최지훈, 김동진, 김재현

작화팀 - 김문태, 김종석, 이상훈, 정지훈, 정치영

소품 - 신보라

소품팀 - 신한섭, 노혜리, 안서희, 노귀연

미술팀장 - 전예진

분장 - 김현정

분장팀 - 안선홍, 정유슬

의상 - 남지수

 

제작 : (쥬)비에이엔터테인먼트

배급 : (주)키위미디어그룹,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줄거리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보스 장동수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연쇄살인마 K를 잡기 위해 손잡는다
  표적은 하나, 룰도 하나
먼저 잡는 놈이 갖는다

 

 

 

물의 기억(The Memory Of Water, 2019) / 100분

 

등급 : 전체 관람가

감독 : 진재운

 

출연 : 김명곤 내레이션 역

 

제작 : KNN

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줄거리

“물은 모든 걸 기억한다”
비밀스러운 자연의 법칙이 펼쳐지면 경이로운 아름다움이 된다
물은 이 모든 것을 기억하고 비춰주는 생명 그 자체다
이러한 물의 기억에 담긴 자연과 생태계의 신비로운 기록들을 따라가다 보면 봉하 마을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故 노무현 대통령의 원대한 비전을 마주치게 된다
고향으로 내려온 그가 ‘생명 농법’을 시작하며 꿈꿨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어릴 때 개구리 잡고 가재 잡던 마을을 복원시켜 아이들한테 물려주는 것이 제일 좋겠다”
- <물의 기억> 중 故 노무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