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1354
아직까지 어딜 마음편히 가지를 못해 중심가가 아닌 조금 벗어난 곳으로 다녀보고 있는데 검색을 하다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예쁜 가게가 눈에 띄여 ㄱㄱㄱ 🤭😁 입구에 도착했을때 카페인것 같아서 찾아온 고기집이 맞는지 의문이 생겼는데❓❓ 상호명이 찾던곳과 같아서 들어갔어요 가게 바로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정원이 보여 먼저 가볼려고 하다가 우선 식사를 해야되서 자리가 있는지 들어갔어요🤭 추운 날씨에 따뜻함이 느껴지는 외부 조명이 인상적이 었는데 내부도 은은한 조명으로 분위기가 있었고 아르떼뮤지엄등에서 봤던 비슷한 영상이 벽에 나오고 있어 더 예쁘게 느껴지는 가게였어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조명을 이용한 인테리어가 더 눈에 띄었고 너무 예뻤어요 메뉴판을 보니 깔끔하고 간단한 ..
2022.01.12